HOK는 트윈모션과 언리얼 엔진의 강력한 성능을 활용하여 캐나다 정부가 실시간으로 센터 블록의 사실적인 3D 버전을 살펴볼 수 있는 VR 워크스루와 완성된 건물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HOK의 디자인 기술 책임자이자 디렉터인 마크 시치(Mark Cichy)는 말합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모든 앱 중에서 RealityCapture는 Revit만큼이나 많이 사용하는데요. 매일 사용할 정도로 이 프로세스에서 중요하죠."
RealityCapture 모델은 3D 공간에서 스케일 조절이 가능하도록 Revit에서 검증되거나, 웹과 VR 시각화 플랫폼을 위해 Houdini에서 최적화됩니다. 또한, 순환로와 입구 복도 시퀀스 살펴보기부터 사실적인 나무와 식물, 사람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디테일 추가에 이르는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 데 트윈모션을 사용하여 더욱 개선되기도 합니다.
준비를 마친 후, 팀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여 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디자인 선택과 반복처리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동적 클라이언트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습니다.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한 덕분에 HOK는 10년에 걸친 프로젝트 기간 동안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변화하는 건물의 모든 상태를 시각화할 수도 있습니다.
돌 하나하나, 빠짐없이
센터 블록의 가상 모형을 생성하기 위해, 먼저 건물 전체에 걸쳐 고정형 유산 에셋과 이동형 유산 에셋을 모두 스캔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스캔 작업을 통해 100TB의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와 70TB의 메시가 생성되었습니다.
시치는 말합니다. “쉬지 않고 일하면서 각 유산 에셋의 상태와 속성을 문서화하는 여러 유산 보존 활동가와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센터 블록의 일부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말 그대로 돌을 하나하나 들어내고 있습니다. 각 돌은 정교한 포인트 클라우드 스캐닝 프로세스를 통해 캡처한 다음, 디지털 방식으로 다시 조립하여 미래에 참조할 수 있도록 원래 상태를 기록합니다."
지붕 지오메트리를 캡처하는 데에는 지상파 스캐닝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지붕의 일부분은 접근이 어려웠기 때문에, 팀이 초고해상도의 직교 사진으로부터 상세한 사진측량 메시를 생성할 수 있도록 현지 드론 기사를 고용하여 그 주변을 비행하며 고퀄리티 사진과 비디오를 캡처했습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언리얼 엔진으로 가져와 여러 개의 다이내믹 레벨 오브 디테일(LOD) 모델을 생성하는 데 사용되고 가상현실 워크스루를 통해 시각화됩니다. 사용자는 이러한 모델 안에서 여러 위치로 자유롭게 이동하고, 시점의 높이를 설정하여 마치 그곳에 있는 것처럼 그 공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HOK의 초기 결과 중 몇몇은 다양한 테더링 VR 디바이스(HTC Vive, Oculus Rift, Varjo XR3)와 테더링되지 않은 VR 디바이스(Oculus Quest 및 Google Cardboard)를 통해 클라이언트와 공유되었습니다.
시치는 말합니다. “하원 의사당 같은 곳은 사진측량 메시를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VR 사용자는 실제 하원 의사당에서 경험하는 것과 정확히 같은 규모와 지오메트리, 텍스처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리얼타임 디자인
지금까지 HOK 팀은 지진 격리판과 고성능 단열재, 상원과 하원 의사당의 향상된 오디오 디바이스와 같은 기계 및 전기 장치를 포함한 여러 개선 사항을 센터 블록 건물에 적용하는 등 전체 디자인 프로세스에 걸쳐 언리얼 엔진을 사용했습니다.
시치는 말합니다. “첫날부터 언리얼 엔진은 내부적으로 콘텐츠를 검사하고 저희가 제안한 디자인 의도를 훨씬 매력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시간으로 표현하든, 아니면 단순히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모아 구성하든, 테라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도구가 저희에게는 언리얼 엔진 말고는 없습니다."
HOK의 인터랙티브 워크스루는 이미 센터 블록 프로젝트에 엄청난 이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를 영구적으로 바꾸는 데 필요한 수십억 달러의 비용 결정을 하기 전에, 가상현실에서 직접 프로젝트의 리노베이션 디자인 전략에 대해 결정을 하고 마음에 드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해 논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