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모션 2026.1의 새로운 기능
포토 매칭
디자인이 실제 환경에 적용되었을 때 어떻게 보일지 확인하고 싶으신가요? 트윈모션 2026.1을 사용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경 이미지를 백플레이트로 불러온 뒤 새로운 매치 퍼스펙티브(Match Perspective) 툴을 사용해 소실점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트윈모션이 카메라 위치와 초점 거리를 자동으로 조정해 3D 모델을 2D 이미지에 자연스럽게 합성합니다. 또한 씬의 3D 오브젝트에서 계산된 지면에 그림자를 투영해 현실감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자동 에지 소프트닝
CG 오브젝트는 때때로 지나치게 깔끔해 보여 선명한 테두리는 사실감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새로운 오토소프트 에지(Autosoft Edge) 기능을 사용하면 선택한 오브젝트에 렌더링 효과를 손쉽게 적용해 뚜렷한 모서리를 지정한 반경까지 자동으로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효과는 표준, 루멘, 패스 트레이서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팅 채널
라이팅 채널 지원이 새롭게 추가되어, 실제 조명이 씬의 어떤 요소에 영향을 미칠지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같은 채널에 할당된 오브젝트와 라이트만이 서로의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목적에 맞게 라이팅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품이나 패션 촬영에서 배경 라이팅이 제품을 비추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카메라 및 렌즈 효과
사람의 눈은 서로 다른 거리에 있는 물체를 볼 때 그 거리에 맞게 초점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이제 트윈모션에서도 새로운 오토 포커스(Auto focus) 기능을 사용해 이러한 효과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뎁스 오브 필드 효과를 사용할 때 초점이 화면 중앙에 자동으로 맞춰지도록 설정해, 카메라가 바라보는 지점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점이 맞춰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초점 미세 조정 효과의 적용 여부와 빈도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뎁스 오브 필드 효과에서 블러 특성에 영향을 주는 두 가지의 렌즈 보케 효과도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아웃포커스 영역에서 길게 늘어지는 아나모픽 타원 보케와 소용돌이 형태의 페츠발 보케를 통해 실제 렌즈 효과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 효과들은 개별적으로 또는 함께 조합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광각 렌즈와 같은 실제 렌즈에서 나타나는 왜곡처럼 프레임 가장자리의 직선을 미묘하게 휘어지게 만드는 배럴 디스토션(Barrel distortion) 슬라이더도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신규 및 향상된 파티클 VFX
불, 안개, 연기, 물과 같은 역동적인 VFX는 씬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트윈모션 라이브러리의 파티클 이펙트가 성능 최적화와 비주얼 퀄리티 향상을 위해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새로운 이펙트가 추가되었으며, 이제 조정 가능한 파라미터를 통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유럽 나무 팩
에셋 측면에서도 트윈모션 라이브러리에 사실적인 유럽 나무 10종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각 나무는 세 가지 변형으로 제공되어 프로젝트에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숲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