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폴란드 브로츠와프의 건축 시각화에 저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는 파베우 림자(Paweł Rymsza)입니다. 저는 최근 열린 트윈모션 커뮤니티 챌린지: “빌딩 숲 속 녹지”에서 우승했고, 제 고향의 실제 녹지에서 영감을 받은 이미지를 우승작으로 구현한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주된 영감을 얻은 장소는 브로츠와프에 있는 토우파 공원(Tołpa Park)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매력 있는 곳입니다.
구도와 씬에 넣을 사물 아이디어를 위해서 다른 사진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어떤 이미지를 만들고 싶은지 고민하다가 어떤 사진이 떠올랐습니다. 전경에 있는 언덕에는 뒤에서 찍은 벤치 샷을 넣고(아래 참고 사진) 트윈모션 2020의 새로운 포즈 캐릭터 모델을 같이 배치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중경에는 다리가 놓인 연못과 언덕의 능선을 따라 빼곡하게 들어선 나무를 넣고 싶었습니다(아래 참고 사진).
원경으로는 높은 상업용 건물과 도시 교통을 구상했습니다. 작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전부 머릿속에 있었습니다. 우선, 트윈모션에서 풍경을 만들고 카메라와 주요 시점을 설정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이미지가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기본적인 구도를 완성한 뒤로는 디테일 작업을 시작하면서 씬에 여러 에셋을 추가했습니다. 구성 요소들이 잘 어울리게 표현하려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야간 세팅으로 짧은 테스트도 해봤습니다.
최종 이미지는 더 밝아야 할 것 같아서 이 버전은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정오 세팅을 시도해보고, 여러 번의 수정 끝에 이런 모습이 됐습니다.
정오 세팅은 마음에 들었지만, 디테일을 추가하고 다른 구성을 시도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씬을 석양으로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없이 실험하고 디테일을 점점 더 추가하면서도 핵심 구도는 깔끔하고 개방적으로 유지했습니다.
야외 씬의 조명 설정은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바뀝니다. 이 씬에는 이런 세팅을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