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만나보기: 리얼타임 시각화로 콘셉트 아트 제작 속도를 올린 Julian Hartinger

콘셉트 아티스트 Julian Hartinger가 리얼타임 시각화 소프트웨어 트윈모션으로 독특한 콘셉트 아트를 제작한 방법을 알아보세요.

콘셉트 아트 제작은 오래 걸리고 수고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이너들은 항상 아이디어를 더 효율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툴을 원합니다. 혁신적인 3D 리얼타임 시각화 소프트웨어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디자인 개발이 가속화됨에 따라 아티스트는 더 많은 시간을 창작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일의 콘셉트 아티스트 율리안 하르팅거(Julian Hartinger)는 트윈모션으로 디자인 프로세스의 속도를 올리고 있는 수많은 크리에이터 중 한 명입니다. 어린 시절 그림 그리기와 레고를 좋아하는 게이머였던 율리안은 이런 열정을 녹여내 콘셉트 아트 제작으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안이 가장 좋아하는 창작물은 트윈모션으로 제작한 폐허된 고딕 사원 콘셉트입니다. 리얼타임 시각화 소프트웨어에 있는 툴을 사용하여 텍스처와 라이팅을 씬에 추가한 뒤 렌더를 만들어 페인팅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안이 워크플로에 트윈모션을 채택한 이유는 유용한 기능이 많기 때문입니다. 머티리얼을 오브젝트에 빠르게 추가할 수 있는 직관적인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예로 들 수 있죠.

게다가 율리안은 트윈모션 덕분에 창작 과정에서 다양한 옵션을 쉽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율리안은 말합니다. “리얼타임 기술의 장점은 아주 많은 라이팅 시나리오를 아주 빠르게 시도할 수 있어서 같은 시간 내에 실험을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율리안이 트윈모션으로 독특한 콘셉트 아트를 제작한 방법을 알아보려면 전체 비디오를 시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