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픽은 말합니다. “저희는 매주 고객에게, 그리고 매일 전 세계 팀에게 꾸준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계 변경은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워크플로에 맞추려면 유연성과 역량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언리얼 엔진에 브리지 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즉, 트윈모션 클라우드를 통한 고객과의 반복적인 커뮤니케이션 이후에 디자이너가 트윈모션 작업을 언리얼 엔진으로 가져와 뛰어난 마무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트윈모션에서 눈여겨볼 이점은 디자이너의 시간을 절약해 준다는 것으로, 프레젠테이션에서 기술적인 디테일을 어떻게 보여줄지 걱정하는 대신, 많은 시간을 창의성을 발휘하는 데 투자할 수 있습니다. 타우픽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디자이너는 더욱 효율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윈모션을 사용하면 앞으로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