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패션 디자이너가 리얼타임 환경에서 버튼 하나로 의상의 컬러와 텍스처를 바꿔가며 자신의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는 혁신적인 워크플로가 탄생했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트윈모션으로 리얼타임 패션 시각화하기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현실과 디지털 세계 모두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패션 및 소비재 브랜드가 트윈모션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프로젝트 팀은 고에츠가 제작한 실제 의상의 3D 스캔본과 CLO 3D로 디자인한 CG 의상을 트윈모션으로 임포트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에셋을 CLO 3D에서 트윈모션으로 가져오면 매우 사실적으로 의상을 시각화할 수 있고, 해당 환경에서 의상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라고 패션 이노베이션 에이전시의 기술 & 혁신 책임자인 모인 로버츠 이슬람(Moin Roberts-Islam)은 말합니다.
로버츠 이슬람은 트윈모션의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리얼타임 3D 소프트웨어를 통해 창작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싶지만 언리얼 엔진과 같은 툴을 바로 사용하기에는 기술적 노하우가 부족한 패션 팀에게 매우 적합한 툴이라고 덧붙입니다.
"언리얼 엔진과 동일한 기능, 동일한 수준의 디테일, 동일한 가능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데도 유저 인터페이스는 훨씬 더 간단합니다."라고 그는 설명합니다.
고에츠는 프로젝트의 패션 디자이너로서 트윈모션이 의상 디자인의 스토리텔링 과정을 개선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했습니다.
"트윈모션 덕분에 의상, 즉 패션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인터랙티브하고 직관적인 툴이기 때문이죠."라고 그는 말합니다. "에셋과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분위기와 환경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간편한 워크플로가 많습니다. 모든 것을 처음부터 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패션 이노베이션 에이전시의 리드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인 코스타스 카잔치스(Costas Kazantzis)도 이 점에 동의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의상 베리에이션을 시각화하는 것 외에도 패션 컨피규레이터를 더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브랜드에서 룩북을 제작하려는 경우에도 매우 유용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프로젝트의 다양한 샷을 반복작업하고 컨피규레이터에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룩북 전체를 간편하게 렌더링하기만 하면 됩니다."
트윈모션은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3D 활용을 회사 전체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소비재 및 의류/패션 산업 전반에서 도입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디자인을 시각화하고,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 경험을 빠르게 개발하고 싶은 패션 또는 제품 디자이너라면 트윈모션으로 디자인 에셋 시각화하기 튜토리얼(영문)을 확인해 보세요.
트윈모션의 템플릿을 활용하고, 머티리얼을 적용하고, 다른 프로젝트로 에셋을 옮기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Images by the Fashion Innovation Agency. Garments featured by Taskin Goec